공사중입니다. 언니.동생이 함께 오셔서 모든 걸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 살아온 사이클에서 조금의 변화도 싫어하셔서 아쉬웠지만 원하시는대로 깔끔한 마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