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사중입니다. 꼼꼼하신 남편을 믿기도 하지만 같이 살다보니 취향도 비슷해지셨는지 서로 어긋남없이 의견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 원하시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나올 수 있도록 마감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~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^^